안녕하세요.
제가 찿는 서식이 없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.

저는 업소를 운영하는 자영업자입니다. 동생의 명의를 빌어 공동사업자로 사업자등록을 내어 사업을 해오면서 동생과 관련된 종합소득세, 주민세
부가세를 공동사업자 대표인 제가 납부해 왔습니다.
공동사업자로 한 이유는 종합소득세를 줄어보려고 했던 것 입니다.

일이 잘못되어 1억2천만원이라는 세금이 연대사업자인 저와 동생에게
고지 되었습니다.

그래서 동생이 명의만 제공한 것 일뿐 실질적인 공동투자가 아니다 라는 것을 입증하려고 합니다. 사업개시이전부터 동생은 현재까지 광주광역시에서 살고 있습니다. 제가 인감원을 받아서 명의를 도용 한 것입니다.

그리고 임차계약서, 임대료, 모든세금, 공과금등 이 저의 명의로 되어
있으며 저의 계좌에서 이체 되었습니다. 동생의 소득세, 주민세도 저의
계좌에서 서광주 세무서,구청에 이체 했습니다.
또한 형식상 명의일 뿐 이기에 소득의 분배도 없었습니다.


1. 이러한 사실을 동생의 인근 주민들께서 알고서 공동투자자가 아니다
라 는 인근주민의 확인서(탄원서)를 국세심판원에 제출하여 준다고 합니다. 이 내용에 적합한 글의내용과 서식.

2. 동생이 공동투자자가 아니다 라는 본인의 의지를 주장할 수 있는내용.

3. 제가 모든 책임을 다 하고 동생의 선처를 호소하는 글과 내용.


바쁘시고 힘드시겠지만 좋은 글의내용을 부탁합니다.

고맙습니다.






감사합니다.